세토 내해에 대한 ‘Deep Japan’ 전시회,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열릴 예정

프로듀서 우카와 나오히로와 나스 타로가 주도하고 마나베 다이토, 나카야마 아키코, 라이언 간더 등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미디어 아트 전시회

2020-02-18 11:57 출처: The Agency for Cultural Affairs

오사카, 일본--(뉴스와이어) 2020년 02월 18일 -- 일본 문화청이 외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공항 등지에서의 일본문화 미디어 예술 발신 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개시했다.

간사이 국제공항 전시장 개요

일정 : (1단계) 2020년 2월 16일 일요일부터 3월 31일 화요일까지
(2단계) 2020년 3월 초부터 3월 31일까지

장소 : 간사이 국제공항(오사카 이즈미사노시) 제1 여객터미널 국제선 도착층 로비 남북 통로(1단계)
JR 간사이-공항역(2단계)

콘텐츠 : 아티스트 마나베 다이토(MANABE Daito)와 나카야마 아키코(NAKAYAMA Akiko)와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 우카와 나오히로(UKAWA Naohiro)가 세토 내해(瀬戸内海)를 테마로 한 뉴미디어 아트를 선보인다. 이 전시회는 간사이 국제공항 제 1 여객터미널 국제선 도착층 로비 남북 통로(1단계)에서 이루어지며 오카야마 아트 서밋 아티스트 라이언 간더(Ryan Gander)와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 나스 타로(NASU Taro)의 미디어 아트는 JR 간사이-공항역에서 전시(2단계)될 예정이다.

공식 웹사이트 : https://jmadm.jp/en/

세토 내해를 테마로 한 ‘Deep Japan’ 미디어 아트 전시회는 간사이 국제공항과 JR 간사이-공항역에서 2020년 2월 16일 일요일부터 열릴 예정이다.

‘Deep Japan’ 전시회는 두 곳에서 각기 다른 기간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제1단계는 제1 여객터미널 국제선 도착층 로비 570m 길이의 남쪽 통로에 ‘단계(phase)’라는 제목으로 리조마틱스 연구소의 마나베 다이토가 제작한 작품을 전시하고 같은 로비의 400m 길이 북쪽 통로에 나카야마 아키코의 ‘월풀 아트(Whirlpool Art)’를 선보인다. 이 두 전시회는 모두 프로듀서 우카와 나오히로가 준비한 것으로 2월 16일부터 공개한다. ‘단계’ 전시회는 세토 내해의 파도와 국제항공편 도착 시간으로부터 생성한 데이터를 시각화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월풀 아트’ 전시회는 나루토의 소용돌이(Naruto whirlpools)에 착안한 라이브 미술 행위예술을 보여준다.

제2단계는 2016년 오카야마 아트 서밋(오카야마 예술교류)에 참가했던 아티스트 라이언 간더가 제작한 ‘이미지니어링’ 작품들을 전시한다. 이 전시회는 2019년 서밋에서 총감독을 맡았던 나스 타로가 책임 준비를 맡았으며 JR 간사이-공항역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더해 세토우치 DMO와의 협력하에 패널 전시회도 열려서 해외 방문객들을 초청한 가운데 세토 내해 지역의 다양한 관광지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질 것이다.

이 첨단의 미디어 아트 전시회는 일본의 문화 및 자연 자산을 일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 문화청은 이 “공항 등지에서의 일본문화 미디어 예술 발신 사업”이라는 이름의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후 순차적으로 10개에 달하는 공항에 걸쳐 “미디어 예술 및 문화자원 분산형 뮤지엄” 행사를 주관할 예정이다.

이 전시회에서 소개되는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들은 각 지역의 관문 역할을 하는 공항 등지의 공공장소에서 신선한 관점을 통해 문화자원과 지역문화를 소개하는 전시회의 주역 역할을 할 것이다. 이들 미디어 아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우리는 일본 각지를 여행하는 관광객들이 각기 다른 지역의 문화에 흠뻑 취할 수 있기를 바란다.

간사이 국제공항 전시회 개요

테마 : 세도 내해 지역

세토 내해(또는 세토우치)는 90만헥타르에 달하는 면적에 727개 도서를 포괄하는 아름다운 풍광의 내해 지역이다. 세토 내해는 1934년 일본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는 이쓰쿠시마(厳島) 신사와 전국적으로 이름이 난 ‘미관 지구’ 거리가 있는 구라시키 시 같은 다수의 세계적인 관광지와 문화자원이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해외 관광객들에 있어 이 지역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독특한 풍경과 주요 사적지 및 건물들에 이르기까지 일본을 속속들이 알기 위해 반드시 들러야 할 곳으로 가득 차 있다.

세토 내해는 고대 일본의 해양통로의 중심지였다. 야마토 시대(3세기 중반~8세기 초) 지배자들은 당나라로 가는 해로의 길목에 있는 이 지역에 항구를 건설했고 12세기 쇼군 다이라노 기요모리(平清盛)는 헤이난 시대 말기에 송나라와 무역을 위해 이 지역 해로를 더욱 발전시켰다. 17세기 초부터 19세기 중반에 이르는 에도 시대에 걸쳐 세토 내해를 통한 해상무역은 최고조에 이르렀다. 이 해로를 통해 일본은 수천 년에 걸쳐 일본 내외에 걸쳐 사람과 물자를 실어 날랐으며 그 과정에서 다양한 문화자산을 축적했다. 이에 더해 이 지역 다수의 섬들은 조수간만 차이가 매우 심해서 때로 선원들이 항해를 하기 위해 만조가 될 때까지 기다려야 했고 항구 건설을 필요로 했다. 이제 세토 내해 동쪽 끝에 간사이 국제공항이 들어서서 세토 내해를 전 세계와 연결하는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세토 내해는 또한 오카야마 예술교류(Okayama Art Summit)와 세토우치 국제예술제(Setouchi Triennale) 같은 세계 정상급의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으며 유럽과 북미주에서 다수의 관광객이 방문해서 이곳의 아름다운 풍경과 모던 아트의 퓨전을 경험하고 있다. 세토 내해 최대의 섬인 아와지섬은 문화자산과 고대 전설로 흘러넘치는 곳이다. 일본 최고(最古)의 역사서에 따르면 나루토 해협은 신이 바다에 창을 꽂아 바닷물을 뒤흔들어 놓아 혼돈 속에서 최초의 형체를 만들어낸 곳이라고 한다.

19세기 초반의 유명한 우키요에 화가였던 가쓰시카 호쿠사이(葛飾 北斎)가 그린 나루토 소용돌이도 어떻게 보면 자연이 만들어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그림에서 묘사되는 심해로부터 해수면까지 올라오는 거대한 소용돌이는 이곳을 방문하는 누구든지 목도할 수 있는 장관이다. 세토 내해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인 쇼도 섬은 올리브밭과 간장 생산으로 일본 식문화에 중요한 기여를 해왔다. 이 섬은 또한 오사카성의 성벽을 건조하는데 들어간 석재를 공급한 채석장으로도 유명하다. 여행자들은 육지에 면한 오노미치에서 시마나미 해도(海道)를 따라 비릿한 바람 냄새를 맡으며 산책을 즐길 수 있고 수천 년 동안 이 지역을 방문한 사람들이 그랬던 것처럼 이 지역의 독특한 음식을 맛볼 수도 있다. 옛날의 라이프스타일을 그대로 간직한 오기지마는 일본의 귀중한 문화자산으로서 이곳에서는 수많은 고양이를 만나볼 수 있는 치치부가하마 해변도 찾아볼 수 있다. 이 해변에는 볼리비아의 소금호수 우유니 사막을 연상케 하는 거울처럼 빛나는 천일염 산지도 자리 잡고 있다.

세토 내해의 문화는 수많은 세대에 걸쳐 헤아릴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의 이동을 통해 형성된 것으로 이곳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일본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심오한 이해를 할 수 있게 해준다.

‘Deep Japan’ 전시회

미디어 아트와 일본의 새로운 문화사를 결합한 ‘스카이 게이트웨이 뮤지엄’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 : 우카와 나오히로(도뮨)

공항은 그 이름 그대로 공중의 항구이며 하늘을 통한 관문이다. 이 전시공간은 각기 다른 국가와 지역 간의 문화적 교류를 위한 관문 역할을 하며 사람들이 국경을 넘어서서 서로 간에 뒤섞이는 일종의 회랑 역할을 한다. 따라서 이 인간 활동의 허브 속에서 국제적 문화교류를 조장한다는 사명을 지닌 일본 문화청은 일본의 전통 문화자산을 첨단의 미디어 아트와 결합해 선보이는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세계에 내놓고자 한다. 이는 ‘분산형 뮤지엄’ 컨셉을 실행하는 것으로서 미디어 아트 작품을 지역 문화와 그 스토리와 결합해 일본 내 각지 공항에서 전시한다는 아이디어이다. 이 이니셔티브는 국제공항들이 해외 관광객들이 일본에 보다 오래 머물고 다른 지역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하려는 목적으로 아티스트들과 협업 하에 ‘스카이 게이트웨이 뮤지엄’을 만들고 그럼으로써 일본의 관광산업 기초를 다지고 미디어 아트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간사이 국제공항의 버전은 마치 댄스 플로어 같은 것으로써 최첨단의 아방가르드 응용기술(미디어 아트)의 비트와 일본 전통 문화자산의 숨결을 결합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그 이름도 ‘일본 미디어 예술 분산형 뮤지엄 : Deep Japan!’으로 명명되었다.

이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아티스트들의 작품은 세토 내해의 이미지와 다양한 미디어 아트를 결합한 것으로서 미디어 아트와의 역사적 만남에 따른 보편적 미를 추구하고자 한다. 과거 역사를 되돌아봐도 어떠한 시대에든 새로운 미디어와 신기술 발명은 그 창작자의 도구에 불과했음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암각화, 동굴벽화, 나스카 지상화, 피라미드, 조몬(縄文) 시대 토기, 전방후원형 고분 등은 고대시대의 미디어 아트의 형태라고 해석될 수 있으며 이들 사례를 보면 그렇게 오랜 세월 전에도 미디어와 기술은 상상력을 실현하기 위한 도구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인더스트리 4.0의 시대에 접어드는 지금 우리는 새로운 일본 문화사의 한 장을 쓴다는 의미로 하늘로의 관문에 분산형 박물관을 건설하고자 한다. 우리는 일본의 농어촌을 재생하고 국제공항을 완전히 새로운 유형의 미디어 아트의 장으로 삼는다는 면에서 대안적 미래를 만들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 첫 작품은 리조마틱스 연구소와 마나베 다이토가 제작한 활주로와 평행으로 나 있는 570m의 통로에 314개의 LED 조명 설치물이다. 이 LED 조명 패턴은 세토 내해 파도와 간사이 공항 국제항공편 도착시간으로부터 생성된 데이터를 시각화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세토 내해의 파도 사이클과 연동하고 여행자 움직임과 세토 내해의 환경적 변화를 동기화한 것으로서 세토 내해의 아름다운 풍경에 대해서는 과거 19세기 독일의 의사이자 식물학자였던 필립 프란츠 폰 지볼트가 극찬을 한 데 더해 오늘날 수많은 해외 관광객들이 와서 그 경치에 매료되고 있다.

나카야마 아키코의 작품은 나루토 해협과 풍부한 색채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되는 양상을 묘사하는 아티스트 자신의 독특한 스타일을 결합한 결과이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서에 따르면 나루토 해협은 신이 바다에 창을 꽂아 바닷물을 뒤흔들어 놓아 혼돈 속에서 최초의 형체를 만들어낸 곳이라고 한다. 다채로운 색깔로 묘사된 이 작품은 이미지, 시(詩), 퍼포먼스, 기타 미디어와 함께 공존하며 이를 통해 스토리텔러는 지난 수천 년에 걸친 이곳의 전설과 역사를 전달하고 있다.

일본 미디어 예술 분산형 뮤지엄 : Deep Japan은 기술과 역사, 미디어와 관광, 아트와 전통을 접목한다. 이는 하늘로의 관문에 미디어 아트와 새롭게 해석한 일본 문화사를 결합한 박물관 컨셉이다. 이 모든 요소가 공항에 한데 뒤섞여 있으므로 완전히 새로운 허브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이로써 개별 공항이 현대적인 분산형 뮤지엄의 노드 역할을 하게 된다. 그 첫 시도로 두 저명한 일본 아티스트 팀이 공항 뮤지엄을 꾸미게 된다.

아티스트 :

마나베 다이토(MANABE Daito)

마나베는 도쿄 거주 아티스트로 인터랙션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 DJ를 겸하고 있다. 그는 2006년에 리조마틱스를 결성하고 2015년에는 이시바시 모토이(ISHIBASHI Motoi)와 공동으로 R&D 중심의 프로젝트에 전념하는 리조마틱스 연구소를 설립했다.

그는 일상적인 현상과 소재를 새로운 시각과 새로운 결합 방식으로 재구성함으로써 작품을 만든다. 그는 고해상도의 극히 현실적인 풍부한 표현에 구애되지 않고 디자인, 아트,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걸쳐 주의 깊은 관찰과 신체에 대한 호기심, 프로그래밍, 컴퓨터, 아날로그와 디지털 간의 관계와 경계, 현실과 가상현실 등에 관심을 갖는다.

그의 광범위한 관심 영역으로 인해 그는 사카모토 류이치(SAKAMOTO Ryuichi), 비요크(Bjork), OK GO, 노사지 싱(Nosaj Thing), 스퀘어푸셔(Squarepusher), 안드레아 바티스토니(Andrea Battistoni), 노무라 만사이(NOMURA Mansai), 퍼퓸(Perfume), 사카낙션(Sakanaction) 등과 협업을 진행했고 영국 맨체스터의 조드렐 뱅크 천체물리학 센터(Jodrell Bank Center for Astrophysics)와 스위스 소재 CERN과도 공동 작업을 벌였다.

마나베는 국내외에서 다수의 상을 받았고 여기에는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특별상(Ars Electronica Distinction Award)과 칸 라이언즈 국제영화제 티타늄 그랑프리(Cannes Lions International Festival of Creativity Titanium Grand Prix), 영국의 디자인 및 아트 감독상(D&AD Black Pencil), 일본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 그랑프리 등이 포함된다.

나카야마 아키코(NAKAYAMA Akiko)

나카야마는 2012년 도쿄조형대학 미술과를 미술 전공으로 졸업했으며 2014년에 미술연구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녀는 다양한 소재를 결합하여 생생한 색채와 흘러넘치는 에너지를 통해 살아 있는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카야마의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살아 있는 그림’ 시리즈나 이 살아 있는 그림이 액체처럼 흐르면서 여과되는 과정을 시각화하고 포착하는 ‘스틸 라이프’ 시리즈에서 보여주고 있듯이 그녀는 지속적으로 공연예술에 가까운 회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다양한 미디어와 색채를 동원하는 그녀의 동적으로 변화하는 작품은 마치 즉흥시와 유사하다. 관객들은 이 시적인 환경에 자신과 모든 살아 있는 것들과 자연을 동화시키게 된다. 자신의 솔로 전시회에서 나카야마는 소리를 ‘보이지 않는 페인트’로 활용하여 공간과 감정을 건드리는 시도를 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그녀는 TEDx하네다(TEDxHaneda), 딜렉트리시티 아트 페스티벌(디트로이트), 뉴 아르스 일렉트로니카(오스트리아)에서의 솔로 퍼포먼스, 비엔날레 네모(파리), LAB30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아우구스부르크), TECHNARTE 아트 + 테크놀로지(빌바오), MUTEK 몬트리올 등지에 참가한 바 있다.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 :

우카와 나오히로(도뮨)

우카와는 1968년 가가와 현 다카마쓰에서 출생했으며 자신을 ‘현대 아티스트’라기보다는 ‘현재 아티스트’로 불리기를 선호한다. 그는 영화감독, 그래픽 디자이너, VJ, 작가, 대학교수 등을 겸직하면서 1980년대 말 이래로 극히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2001년 ‘버즈 클럽 : 일본으로부터의 뉴스(Buzz Club: News from Japan)’ (MoMA PS1, 뉴욕)와 ‘JAM : 도쿄-런던’(바비칸 아트 갤러리, 런던)에 참가한 이래로 그의 작품은 전 세계에 걸쳐 전시되고 있다. 2010년 그는 일본 최초의 라이브 스트리밍 채널 겸 스튜디오인 도뮨(DOMMUNE)을 설립했다. 도뮨은 런던, 도르트문트, 스톡홀름, 파리, 뭄바이, 린츠, 후쿠시마, 야마구치, 오사카, 가가와, 아키라, 삿포로 등지에 현대예술 전시를 하면서 지역 스튜디오를 개설했다. 2019년 ‘도뮨 세토우치’가 세토우치 국제예술제에 참여했다. 지난 10년 사이에 도뮨은 500개가 넘는 쇼를 제작(총 7000시간 150테라바이트 분량의 프로그래밍)하고 1억명이 넘는 사용자들이 이를 시청했다. 도쿄의 도뮨 스튜디오는 2019년 시부야 파코(Parco) 빌딩 9층으로 이전하고 이름을 ‘슈퍼 도뮨’으로 바꿔 5G 시대의 새로운 기술에 발맞춰 콘텐츠를 업데이트 하고 있는 중이다.
https://www.dommune.com/

아티스트 :

라이언 간더(Ryan Gander)

간더는 1976년 영국 체스터에서 출생했고 지금은 런던과 서포크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다. 차세대 개념예술 분야의 선도적 기수로 알려진 그는 익숙하고 일상적인 물체를 보편적인 개념으로 전환하는 작품으로 유명하다. 일본에서 그는 ‘이카로스의 추락 - 길을 잃은 전시회(Icarus falling - An exhibition lost)’ (메종 에르메스, 도쿄, 2011), ‘내가 약속한다(You have my words)’ (다자이후텐만구(太宰府天満宮), 후쿠오카, 2011), ‘이 날개는 비상용이 아니다(These wings aren’t for flying)' (오사카 국립국제미술원, 2017) 등의 제목으로 국립미술관 등지에서 다수의 솔로 전시회를 열었다. 그는 또한 54회 베니스 비엔날레(베니스, 2011), 도큐멘타(13) (카셀, 2012), 오카야마 아트 서밋(오카야마, 2016), 시드니 비엔날레(2018) 등 주요 국제전시회에서 출품하여 일본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2021년 1월 도쿄 오페라시티 미술관에서 솔로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 :

나스 타로(NASU Taro)

나스는 1966년 출생으로 와세다 대학을 졸업했다. 그는 텐마야(Tenmaya)의 아트 부문에서 일을 하다가 1998년 도쿄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타로 나스 모던 아트 갤러리를 개장했다. 그는 일본과 해외에서 다수의 미술관과 다른 공공기관들과 협업을 진행했다. 2016년에 그는 아트 컨설팅 회사인 아트 앤 퍼블릭(Art & Public)을 설립했다. 현재 그는 ‘이미지니어링 오카야마 아트 프로젝트’(2014)의 예술감독을 맡고 오카야마 아트 서밋 2016 및 2019 행사에서 총감독을 맡는 등 현대미술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작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오카야마 아트 서밋(Okayama Art Summit)

이 서밋 행사는 오카야마시에서 3년에 한 차례 거행되는 국제 모던 아트 전시회이다. 오카야마 아트 서밋 2019(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에서 아트 디렉터는 프랑스의 아티스트 피에르 위그(Pierre Huyghe)가 맡았고 행사는 9월 27일에서 11월 24일까지 2개월에 걸쳐 오카야마 성과 오카야마 후락원 주변의 다양한 문화사적지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만약에 뱀이라면(If the Snake)’라는 제목으로 전 세계 9개국에서 선발된 18명의 아티스트들이 참가했다. 2019년에 글로벌 예술진흥에 공헌하는 아시아의 아티스트, 프로그램, 전시회 등에 상을 제공하는 아시아 아트 파이오니어(Asia Art Pioneer)가 오카야마 아트 서밋에 올해의 공공아트 프로젝트 상(Public Art Project of the Year)을 수여했다.

오카야마 아트 서밋 2019

기간 : 2019년 9월 27일 금요일 ~ 11월 24일 일요일(51일)
주최 : 오카야마 아트 서밋 행사위원회(오카야마시, 이시카와 재단, 오카야마현)
행사위원장 : 오모리 마사오(오카야마 시장)
책임 프로듀서 : 이시카와 야스하루(이시카와 재단 이사장 겸 스트라이프 인터내셔널 사장)
총감독 : 나스 타로(아트 앤 퍼블릭 대표이사)
아트 디렉터 : 피에르 위그(아티스트)
공공 프로그램 디렉터 : 기노시타 지에코(부교수, 오사카 대학 커뮤니티-대학 공동창출국)

세토우치 DMO(Setouchi DMO)

DMO(지역관광추진조직)는 관광지 활성화를 통해 지역 전체를 통합적으로 관리한다는 목표를 지향한다. 세토우치 DMO는 관광 마케팅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더인랜드시(The Inland Sea)와 세토우치 관광청에 더해서 세토우치 관광 활성화 기금을 활용하여 관광상품 개발을 지원하는 세토우치 브랜드 코퍼레이션(Setouchi Brand Corporation Inc.)이 그 구성원으로 되어 있다. 세토우치의 관광자원을 보다 폭넓고 다양하게 활용하기 위해 세토우치 DMO는 관련 참가 기관들과 협력하에 정보확산, 활동 홍보, 마케팅 및 전략 입안, 지역 내 관광사업자들에 대한 지원제공 등 활동을 하고 있다.

간사이 국제공항에서의 전시회에 대한 개관(상세 내역)

일정 : (1단계) 2020년 2월 16일 일요일 ~ 3월 31일 화요일
  (2단계) 2020년 3월 초 ~ 3월 31일
장소 : (1단계) 간사이 국제공항(이즈미사노 시, 오사카) 제 1 여객터미널 국제선 도착층 로비 남북 통로
  (2단계) JR 간사이-공항역
아티스트 : (1단계) 마나베 다이토, 나카야마 아키코
  (2단계) 라이언 간더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 : (1단계) 우카와 나오히로
  (2단계) 나스 타로
지원기관 : 세토우치 DMO
  이시카와 재단
  서일본여객철도
  간사이 에어포트그룹
주관기관 : 일본 문화청
  ‘2020년 공항 등지에서의 일본문화 미디어 예술 발신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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