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생동물유전자원은행, 2019년 제16회 천연기념물 구조·치료 전문가양성 교육 실시

한국야생동물유전자원은행, 문화재청,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 대한수의사회 공동으로 야생동물 구조·치료·관리 전문교육 실시

2019-10-22 16:01 출처: 한국야생동물유전자원은행

2018년 제15회 천연기념물야생동물의 구조·치료 및 관리 교육 참석자들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10월 22일 -- 한국야생동물유전자원은행(사단법인 천연기념물동물유전자원은행, 대표 이항 서울대 교수)은 문화재청(청장 정재숙),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센터장 박영석), 대한수의사회(회장 김옥경)와 공동으로 2019년도 ‘천연기념물(야생동물) 구조·치료 및 관리 교육’(이하 ‘구조교육’)을 11월 7~9일에 걸쳐 실시한다.

2003년 시작하여 매년 시행되고 있는 이 구조교육은 올해 16회째를 맞는다. 특히 2015년부터는 교육과정을 수강자의 전문성 수준에 따라 구분하여 ‘기본반’과 ‘심화반’으로 분리하여 각 반을 격년제로 시행하기로 하였으며 2019년도에는 ‘기본반’ 교육이 시행될 예정이다.

올해 교육은 11월 7일(목)~9일(토)에 걸쳐 2박 3일 집중 교육으로 진행된다. 전국 천연기념물 동물치료소로 지정된 야생동물구조센터, 동물병원의 수의사 및 관리사, 동물 관련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구조된 천연기념물 야생동물의 신속한 자연 복귀를 위하여 필요한 기본 신체검사 및 치료, 재활 관리에 대한 내용으로 이뤄진다.

한편 이번 교육에 참가하는 수의사는 대한수의사회의 협력으로 수의사법 제34조에 의한 연수 교육(선택교육 5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고 수의사가 공무원인 경우 상시학습체제 시행에 따라 13시간 교육 이수 인정이 가능하다. 이번 교육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야생동물유전자원은행 블로그 또는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야생동물유전자원은행 개요

한국야생동물유전자원은행은 야생동물자원을 효과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설립한 환경부에 등록된 비영리 연구기관이다. 사단법인 천연기념물동물유전자원은행은 문화재청에 등록된 한국야생동물유전자원은행의 법인 명칭이다. 야생동물유전자원은행은 다음 4가지 사업에 중점을 둔다. 1) 야생동물(포유류, 조류 및 양서·파충류)의 혈액, 조직, 분변, DNA, 기생체 등 야생동물 연구에 필요한 생물 시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보존, DB화한다. 2) 수집한 연구 소재와 관련 정보를 연구자에게 제공하여 야생동물 질병, 계통진화 및 분류, 보전유전학, 보전생물학, 기초생물학, 생명공학, 비교의학 연구를 촉진시킨다. 3) 야생동물 보전을 위한 유전학, 보전의학, 보전생물학 연구, 학술 및 교육 활동을 수행한다. 4) 유전자원 확보에 필수적인 천연기념물 동물 및 야생동물의 구조, 치료, 재활, 관리, 질병 연구 및 관련 교육과 지원 사업을 수행한다.

웹사이트: http://www.cgrb.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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