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리버 오토사 어댑티브 오토모티브 소프트웨어, ISO 26262 ASIL-D 인증 프로그램 취득

2019-10-16 11:15 출처: 윈드리버 코리아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10월 16일 -- 지능형 엣지를 위한 소프트웨어 선도 기업 윈드리버는 자사의 오토사 어댑티브(AUTOSAR Adaptive)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인증 기관인 TÜV SÜD의 ISO 26262 ASIL-D 인증 프로그램을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윈드리버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차세대 ADAS(지능형 운전자 지원 시스템) 및 자율주행 시스템의 기반이 되는 제품으로, 현재 안전 인증 절차가 진행 중에 있다.

귄터 그라일(Günter Greil) TÜV SÜD Rail의 안전 부품 사업부 비즈니스 매니저는 “윈드리버는 TÜV SÜD가 오토사 어댑티브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대해 ISO 26262 ASIL-D 인증 프로그램을 검토하는 데 있어 긴밀하게 협조했다”며 “TÜV SÜD Rail은 소프트웨어를 위한 사전 안전 개념을 비롯해 윈드리버의 계획 및 표준을 평가한 끝에 제품 인증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매트 존스(Matt Jones) 윈드리버 오토모티브 시스템 아키텍처 사업부 부사장은 “높은 수준의 자율 주행을 위해서는 부품 수준과 시스템 수준 모두에서 기능 안전을 준수하는지 확실하게 파악해야 한다”며 “윈드리버는 안전성 제공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업을 운영해왔다. 또한 인증 과정에 따르는 복잡성을 관리하는 것이 우리 팀의 핵심 역량”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는 자동차 분야에 대한 전문성만으로는 불가능하다. 우리는 안전 필수 산업에서 수십 년간 쌓은 노하우를 활용하여 인증 프로그램에 입증된 전문성을 적용하고 있다. 윈드리버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대한 인증은 포괄적인 안전성 제품과 인증 관련 전문성 제공의 연장선이라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인증이 준비된 오토사 어댑티브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VxWorks 실시간 운영체제(RTOS)나 리눅스 같이 기반 운영 환경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지능형 커넥티드 및 자율 주행 애플리케이션에 유연성과 확장성이 뛰어난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SOA)를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모든 대상 환경에 애플리케이션과 알고리즘을 이식할 수 있기 때문에 전체 시스템 성능 측면에서 가장 생산성이 높은 위치에 컴퓨팅 시스템을 배치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은 또한 보다 높은 수준의 자율 운행 시스템에 신뢰성을 보장하는 데에 필요한 부품 수준 및 시스템 수준의 안전성을 제공한다.

클래식 플랫폼과 어댑티브 플랫폼을 모두 아우르는 오토사(AUTOSAR) 프레임워크는 기본 시스템 기능과 기능 인터페이스(functional interfaces)를 표준화한다. 오토사 어댑티브 기반 플랫폼은 커넥티드카 및 자율주행 자동차의 높은 컴퓨팅 요구사항을 고려하여 서비스 지향 통신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고, 고성능 컴퓨팅 ECU(Electronic Control Unit)에 맞춰 개발되었다. 예를 들어 오토사 어댑티브 시스템은 센서 퓨전 데이터 처리, 무선(On-The-Air, OTA) 업데이트, V2I(Vehicle to Infrastructure) 및 IoT 기능에 표준화된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대한 인증 프로세스가 완료되면 이 제품은 VxWorks Cert Edition 및 상용 기성품(COTS)과 함께 기존의 안전 인증 목록에 추가된다. VxWorks는 안전 필수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실시간 운영체제(RTOS)로서, 세계 인증 기관들이 채택한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이는 여러 산업 분야에서 350곳 이상의 고객들에 의해 550개 이상의 안전 인증 프로그램에 사용되고 있다.

윈드리버 오토모티브 솔루션 및 기술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www.windriver.com/markets/automotiv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윈드리버 코리아 개요

윈드리버는 1996년 한국 지사 설립 이후, 한국 내 임베디드 시스템 관련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윈드리버의 제품은 네트워크, 디지털 가전, 산업 및 자동화,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모바일, 자동차 관련 부분 등의 주요 시장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또한 모바일 분야에서 구글의 OHA (Open Handset Alliance) 멤버 및 MeeGo OSV (미고 상용화 파트너) 로서 많은 휴대용 기기 상용화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픈 소스 프로젝트 참여를 비롯한 활발한 활동을 통해 모바일 기술 발전에도 많은 공헌을 하고 있습니다. 윈드리버는 GENIVI 연합의 창립멤버로 미고와 더불어 안드로이드 등 다양한 리눅스 기반의 자동차 플랫폼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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